이 강의는 미션이 있습니다.
자세한 미션 내용은 보시는 화면의 가장 아래를 확인해 주세요.
강의 예제
# 일반인들의 사고방식 [04:18]
[ 기존 과외 모집 글 ]
의대 본과 2학년 과외합니다.
주 2회, 50, 수학·영어 가능
______________
[ 기존 마케터 모집 공고 ]
마케터 구합니다
- 퍼포먼스 마케터
- 월급 200~220
- 고졸 이상
# 본능분석과 반박제거 [06:42]
[ 5분 과제 ]
잠시 화면을 멈추고 5분간
'과외 구하기'에 대한 본능 분석과 반박을
스스로 작성해보세요
못해도 되니까 가볍게 쓰신 후에
강의를 들어주셔야 합니다
[ 본능 분석과 반박 제거 ]
과외 모집 글을 보는 사람: 중하위권 아이 or 학부모
→ 2/10명이 중하위권이라면 2명은 나의 확실한 고객이 될 수 있다.
1. 과외 모집 글을 읽는 사람이 떠오를 만한 반박
- "하위권을 많이 과외 해봤을까?"
- "과외 선생님은 내 아이와 같은 등수를 해 봤을까? 원래 처음부터 잘했던 거 아니야?"
- "구체적으로 진짜 방법이 있는 거야?"
2. 과외 모집 글쓰기
- 나도 꼴찌였다.
- 그런데 내가 어떻게 내가 수학을 1~2등급을 어떻게 만들었는가? 제시하기
- 너의 감정을 정확히 알고 있고
- 그 이유는 무엇이고
- 나는 어떻게 했다.
# 자청의 과외 모집 글 [07:13]
다음 장면에 나오는 글을 1분간 자세히 읽어보고 강의를 들어주세요
[ 24살 자청의 과외 모집 글 ]
꼴찌에서 1등급 맞아본 학생이 중하위권을 전문으로 가르칩니다.
학부모님 왜 꼴찌~ 중위권 학생들은 과외를 받거나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과외 선생님들이 하위권 등수가 되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위권 학생들의 마음을 모르고, 어떻게 사고하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아무리 공부해도 꼴찌를 면하지 못하는 열등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수능 등급 7등급에서 2등급으로 6개월 만에 올리게 된 경험이 있습니다.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의 치명적인 문제를 알게 되었는데
....
(이하 생략)
↓
강의 미션
[ 3가지 미션 중 하나를 골라 글쓰기를 해주세요 ]
● 1번 미션
최근 당신의 마음을 지배한 콘텐츠가 있는가?
그 컨텐츠는 왜 내가 인상적이었는지 3줄 내외로 분석해 보자.
● 2번 미션
과외 글이 왜 인생 글이라고 생각하는지 느낀 점 혹은 비판을 적어보자.
● 3번 미션
의대생의 과외 모집 공고 글보다 자청의 모집 공고 글이 낫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3가지 정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