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고 10기] 100대 부자 챌린지
1주차 (1~7번 미션)
(1) 일론 머스크 - 세계 1위 부자가 쿨하게 실수를 인정하는 법
인정의 미학
김지민(74679)
나도 99%는 곧바로 실수와 지적을 인정한다.“오,,제가 놓쳤네요”“놓친 부분 알려주신 덕분에 제가 모면(성장)할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늘 이렇게 3문장을 입에 달고 산다.그 전제로는 내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가능하다.나 자신은 실수할 수 있고,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웃으며 인정이 가능한 것 같다. 그래도 가끔 1%는 “했었는데…”라는 말을 할 때가 있는데, 없어보인다. 다시 한번 더 순식간의 인정으로 상대방의 다음 코멘트를 막고 성장의 기회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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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를 인정한다면 1%는 좀 없어보여도 되지 않을까요?
1%는 정말 아닐 수도 있잖아요.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고 인정하는 모습이 멋져 보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가 생길 때 요긴하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