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고 10기] 100대 부자 챌린지
1주차 (1~7번 미션)
(7) 쉬어가기 - 같은 주제, 다른 생각
댓글을 달고 다니 훈훈해지는 마음 뭐지?
j-mi
오늘 7일차 미션을 위해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으며 댓글을 달았다.오늘도 여전히 나는 하기 전부터 귀찮다고 투덜댔다. ‘댓글 다는게 중요한건가?’라면서 말이다.그래도 미션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고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그런데 이게 왠걸 상대 방의 글에서 공감되었던 부분과 멋지다고 생각하는 부분, 그리고 응원하는 댓글을 달고 다니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고 훈훈해졌다. 같이 미션을 수행하는 사람들과 연결되는 느낌 때문인가? 무슨 심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건 확실하다.댓글 달기 미션을 제시해준 프드프에게 감사한 마음이 드는 아침이다.나는 나의 레벨업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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