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뇌를
부자의 뇌로 바꾸는 법
21분 57초 | 자청 김경일 교수
주요 키워드
#부자 #인지심리학 #감사 #집중과몰입 #피드백
3줄 요약
[인지심리학자와 뇌과학]
● 인지심리학은 뇌과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 인지심리학자? 뇌 자체보다는 뇌의 주변 환경에 대해 연구하는 직업이다.
[결핍이 부자가 되는 데 유리한가?]
● 통계적으로, 결핍이 있는 사람들이 부를 이룰 확률이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
● 둘째나 셋째에 비해 결핍이 적은 첫째는 부자일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통계가 존재한다.
[뇌를 많이 쓰는 사람의 특징]
● 가난한 상태에서 부자가 된 사람들은 하나의 사건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 이들은 단일한 생각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관점으로 사물을 접근한다.
● 이런 사고방식을 갖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감사하는 자세]
● 부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 그들은 자신을 도운 사람들에게 헌신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며, 이러한 태도가 창의성을 불러일으킨다.
● 인간의 사고는 주변 환경과 상황에 크게 의존한다.
[집중과 몰입]
● 인간은 다양한 오감을 통해 정보를 얻어낸다.
● 때로는 외부의 단서, 오감들을 차단하고 깊은 몰입을 요하는 작업에 집중해야 할 때도 있다.
● 정보를 효과적으로 얻어내는 데 있어 상황이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사소한 피드백]
● 작은 기록을 남기는 것: 운동 기록을 남겨주는 앱, 스코어를 기록하는 게임 등
● 수치로 피드백을 받을 때 인간은 재미를 느낀다.
● 공부를 잘하는 사람, 일 잘하는 사람은 모든 일을 잘게 쪼갠다. 촘촘하게 만들 수록 효과가 좋다.
● 가까운 데서 손만 닿으면 있을 것 같은 그 다음 꿈으로 만드는 능력. 그것이 의지력보다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