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도 듣지 못한
월급 160에서 103억까지 풀스토리
30분 33초 | 자청 주언규
주요 키워드
#슈퍼노멀 #주언규 #돌연변이 #유튜브 #실력 #운
3줄 요약
※ 책 『슈퍼노멀』에 대한 내용입니다.
[10대 시절]
● 장기자랑에 나가는 잘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었으나, 돌아온 건 친구들의 '깝치지 마라', '나대지 마라'였다.
● 많이 맞았고, 찐따였다.
● 스마트스토어로 유튜브할 때도 가장 많이 들은 소리가 깝치지 말라는 말이였다.
● 특별해지고 싶은 욕구가 있으나, 번번히 좌절해온 케이스다.
[슈퍼노멀?]
● 사람들은 누구나 주인공이 되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다. 모두 그렇게 될 수 있다고 희망을 주고 싶었다. 평범한 사람들로 반란을 일으키고 싶다.
● '이런 세계가 있어, 너네도 해봐.', '너네도 행복할 수 있어'라고 내가 경험한 행복을 맛보여 주고 싶은 심리다.
● 평범한 사람 중에 가장 상위권에 속하는 사람이 바로 '슈퍼노멀'이다.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의 삶]
● 월급 160만원을 받으며 PD를 하던 시절, 선배가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뺨을 맞았다.
● 회사를 나와, 모은돈 5천만원으로 렌탈스튜디오를 시작했다. 하지만 매달 적자가 400만원씩 났다.
● 엎친데 덮친격으로 동업하는 사람의 배신으로 하루아침에 빚도 5,000만원이 생겼다.
[마케팅에 눈을 뜨다]
● 망해가는 렌탈스튜디오를 살리기위해 미친 사람처럼 도움을 구하고 다녔다.
● 그래서 한 마케터를 소개 받게 된다. 그분이 '키워드 광고'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다.
● 당시 20개의 키워드 광고를 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10만개까지 늘리기로 결심했다. 단어를 조합하는 방식으로 10만개를 만들어 냈다.
● 그 이후 1,000만원대의 순수익이 나기 시작했다.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하다]
● 우연히, 마케팅 담당자의 소개로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하게 되었다.
● 렌탈스튜디오는 직원이 20명, 스마트스토어는 직원이 2명인데 스마트스토어가 이익이 더 높아지기 시작했다.
● 오프라인 매장보다 온라인에서 돈을 버는 시대가 왔다고 직감했다.
[유튜브를 시작하다]
●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유튜브까지 진출한다.
● 스마트스토어를 하는 법에 대한 유튜브를 했는데, 처음에는 수익이 나오지 않았다.
● 하지만 대박이 났고, 스마트스토어에서 인터뷰 채널로 색깔을 바꾸어 더욱 성공하게 되었다.
[유튜브 20억 매각]
● 하루에 3~4시간 자면서 일을 몇년간 지속한 것에 대한 대가로, 119에 실려가게 된다.
● 이 시점을 계기로, 오프라인 사업을 접었고, 유튜브와 강의에 전념하게 된다.
● 그렇게 20억에 신사임당 채널을 팔게되며 큰 성공을 거둔다.
[변명과 핑계]
● 핑계를 활용하기: '~~해서 안 될 것 같아.'라는 마음이 들 땐, '~~하지만 성공한 사람'을 찾으면 된다.
● 변명이 떠오르면 조사해야할 시장의 범위가 확 줄어든다.
● 예: 유튜브를 하고 싶은데 난 재미있지 않아. → '자기계발' 콘텐츠로 성공한 사람은 없을까?
[운과 실력의 영역을 분리]● 운의 영역은 빈도를 높여야 하고, 실력의 영역은 훈련을 해야한다.● 슈퍼노멀은 천재의 영역이 아니다. 시스템을 만들면 충분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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